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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은 11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후보물질 'GX-19N'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 승인받은 임상 2.3상 시험 계획과 아르헨티나에 신청한 부스터냣 개발용 임상시험 신청을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임상2a상을 마치고 다국가 임상 2,3상을 신청한 상태였으나, DNA 기반 코로나 19백신의 사업성이 낮아진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개발중단 하기로 결정했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선진국 중심으로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까 위드코로나 체제로 돌입하면서 백신의 필요성이 떨어졌다고 판단하여 개발 중단했다. 향후 다른 감염병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한 백신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들어 인도네시아의 백신수요가 증가하면서 제넥신은 위약군을 포함하는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과 운영이 어렵고 윤리적 이슈가 제기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승인받은 미 접종자 대상 임상계획 승인 및 기접종자 대상 부스터 임상계획 변경신청 몯두 자친 철회한다고 밝혔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1.68% 떨어졌으며 셀트리온제약은 1.94%하락하고 있다. 코로나 관련주로 거론도니는 종목 중 한국 비엔씨는 6.19% 급등하였으며 셀리버리, 국전약품,바이오니아 감소 흐름 보이고 있으며 제넥신은 3.97%이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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