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지원비1 보상 못받은 소상공인 최대 100만원씩 제공 받을 수 있는 방법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었지만 정부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 7만 7천명에게 100만원씩 추가로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폐업했다가 다시 창업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 1만명에게는 고용장려금이 지원되는데 150만원씩 지급한다. 코로나19로 매출이 10%이상 줄었지만 정부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 7만 7000명에게 경영위기지원금이 제공된다. 매출이 줄었는데도,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부의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다. 코노라19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창업 또는 재창업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약 1만명에게는 이자, 보증료, 담보, 종이서류를 요구하지 않는 4무 안심금융을 총 3천억원 규모로 지원하게 되며 5월 2일 부터 신청가능하다. 또.. 2022.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