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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SKT 갤럭시S22,S22 울트라 반값으로 구매 가능

by 유니스12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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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갤럭시 S22 출시가 되면서 이동통신사 각각 다른 혜택이 생겼으며, 공시지원금을 지원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공시지원금 혜택을 지원했으나 뒤따라 SK텔레콤도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의 일반과 플러스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기존보다 최고 48만원으로 올렸다. 이동통신사 3사 모두 갤럭시 S22 시리즈 3종의 공시지원금을 출시 초기 비해 3배가량 증가했다.

 

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T는 갤럭시S22 일반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이 월 8만 9천원 요금제 선택을 할 경우 공시지원금은 기존 15만원에서 48만원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대리점에서 추가로 주는 지원금을 더하면 출고가 99만9900원인 갤럭시 S22 일반 모델의 실구매가는 48만원까지 내려가게 된다.  KT와 LG 유플러스는 SK 대비 출시일부터 공시지원금을 지원하게 되면서 KT와 LG 유플러스로 신규 유저가 많이 나타났다.

출처 SKT 홈페이지

 

공시지원금은 고객이 휴대전화 기기를 구매할 때 이통사의 특정 요금제를 일정기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지원받는 단말기 할인 금액 제도이다. 제조사와 이통사가 일정 비율 재원을 분담하는 방식이며 KT,U유플러스에 이어 SK도 공시지원금을상향하게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삼선전자가 판매장려금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으나 게임 최적화 서비스 논란에도 갤럭시 S22 시리즈가 선전하고 있는 만큼 흥행을 이어가려는 전략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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